8090추억의노래제목 모아봤어요

8090추억의노래제목 모아봤어요

안녕하세요. 센토마의밤입니다. 이번에는 8090추억의노래제목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나이를 조금만 먹어도 자신이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만큼 좋은 노래들은 없는데요. 아무래도 그 이유는 노래에 담겨져 있는 자신만의 추억들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. 8090추억의노래제목 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건데 꽤나 좋은 곡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. 그럼 한 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  

8090추억의노래제목 마음에 드시나요? 일단 첫 곡으로 나오는 황치훈 씨의 추억속의 그대는 지금도 그렇고 발표 당시에도 너무나 좋아했던 곡입니다. 특히 올해 남한예술단 감독을 맡으신 윤상님이 만드신 곡이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. 제가 예전부터 윤상님을 꽤 좋아했거든요. ^^

두 번째 곡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세상 무너질 듯이 노래를 부르는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입니다. 이 곡 또한 예전에 꽤나 좋아했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한없이 반가운 목소리네요. 다음 곡은 종합병원에 삽입되서 김태영 씨를 유명하게 만든 노래인 혼자만의 사랑입니다. 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 곡이죠.

     

위에서 소개했던 곡들과 이어지는 곡들을 보기 좋게 쭉 나열해봤습니다. 목록 중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곡들은 얼마나 되는지 세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. ^^

01. 황치훈 # 추억속의 그대

02. 김동환 # 묻어버린 아픔

03. 김태영 # 혼자만의사랑

04. 김종환 # 존재의 이유

05. 원미연 # 이별여행

06. 함현숙 # 내일로 가는 우리들

07. 장혜진 # 꿈의 대화

08. 김범수 # 약속

09. 이승철 # 추억이 같은 이별

10. 장혜리 #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

11. 신승훈 # 보이지 않는 사랑

12. 푸른하늘 # 겨울바다

13. 신형원 # 개똥벌래

14. 김지연 # 찬바람이 불면

15. 조정현 #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

16. 김종서 # 지금은 알수없어

17. 일기예보 # 인형의꿈

18. 김경호 #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

19. 피노키오 # 사랑과 우정사이

20. 김정민 # 슬픈언약식

21. 이상은 # 사랑해 사랑해

22. 김혜림 # 날 위한 이별

23. 이원진 #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

24. 이은미 # 기억속으로

25. 원준희 # 사랑은 유리 같은 것

26. 시인과 촌장 # 가시나무

27. 들국화 # 그것만이 내 세상

28. 최혜영 # 물 같은 사랑

29. 도시의 그림자 # 이 어둠의 이 슬픔

30. 이선희 # 한바탕 웃음으로

8090추억의노래제목 모아봤어요 끝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