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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야기 포스팅은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
안녕하세요. 센토마의밤입니다. 아무도 읽지 않을 글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. 나름 중독성이 있네요. ^^;
지난 19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요. 제목은 꿈을 담은 블로그에 꿈을 다시 꾸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. 그런데 그걸 며칠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. 오늘이 저희 어머니가 수술 받는 날이라 집안의 장남으로서 좀 분주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. 이것으로 이 포스팅을 끝내고 다음에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.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그분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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