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을 담은 블로그, 꿈을 다시 꾸도록 하겠습니다
꿈을 담은 블로그, 꿈을 다시 꾸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. 센토마의밤입니다. 이 블로그에는 꿈이 담겨 있습니다. 하지만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꿈을 담지 못했습니다. 그러다 보니 블로그가 공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그 느낌이 싫어서 다시 꿈을 담아보려고 합니다. 하지만 예전과 같은 횟수로 포스팅을 발행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. 비록 발행하는 횟수는 적을지라도 꾸준히 포스팅이 발행되는 블로그를 만들겠습니다. 지금의 이 글도 글쓴이 외에는 아무도 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. 지금 제 의지가 중요한 것이니까요. 아무튼 중요한 요지는 다시금 꿈을 담는 블로그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. 블로그를 오래하다 보니 일종의 일기를 쓰듯이 혼잣말도 잘하는 제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. 혼자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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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1. 19. 05:21